아래 동영상은 제 조카(윤서) 입니다 ... 윤서가 태어 나기전에 ...
대전 조카(현재고등학생)가 어릴적에 울고있는윤서 언니(혜원.현재초등3학년)에게 ...
혜원이 ! 잘~ 지내고 있니? 혜원아 ! 언니가 널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~
언니는 하루종일 너의 생각만 한단다 ...
이런 내용의 편지를 읽으면서 왜 진영 언니는 나는 안보고 싶다고 하고 혜원 언니만 보고 싶다고 하는건지 ...
너~~~무 서운해서 서럽게 울고있는 장면을 촬영한것입니다 ...
윤서는 서럽게 울고있지만 저는 넘 웃기고 혼자 보기에 아까워서 올려봅니다...
편지 내용입니다 ...
혜원이에게...
안녕? 혜원아! 나! 진영이 언니얌!
혜원이 ! 잘~ 지내고 있니?
혜원아! 언니가 널 얼마나
보고 싶었는데~!...
몸은 ? 건강하지!?
언니는 하루종일 너의 생각만 한단다
혜원이 도지? 키키키!
안녕?-빠 2
-진영이 언니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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